아무리 피부관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하루 3번 하는 양치질처럼 아침과 저녁에 클렌징 과정을 거친다. 아침에는 수면 중 얼굴에 묻은 이물질이나 노폐물을, 저녁에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미세먼지, 이물질 등을 꼼꼼히 닦아내야 한다.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적어도 하루 2번 이상 클렌징 제품과 함께 모공까지 꼼꼼히 세안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즘처럼 더운 시기에는 피지 분비가 더욱 왕성해져 자칫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클렌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안을 할 때 손을 사용해 얼굴을 문지르는데 이와 같이 손을 사용해 세안을 할 경우 코 옆이나 눈썹 등 굴곡진 부위까지 꼼꼼히 씻기지 않을 수 있으며 손에 남아있던 세균이 다시 얼굴 피부로 전해져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보다는 클렌징 퍼프, 거품 메이커, 진동클렌져 등 클렌징 도구를 사용해 세안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일반 클렌징 퍼프나 거품 메이커의 경우 돌기가 있어 꼼꼼한 세안이 가능하나 자칫 자극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 가운데 메이크페이스 'V진동클렌져'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매체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해당 제품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을 적용해 자극 없이 부드러운 클렌징을 돕는 진동클렌져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V진동클렌져는 일반 진동클렌져 제품과 달리 위생적인 실리콘 헤드가 적용되어 있어 세척 및 관리가 용이하다. 특히 헤드 양면에 각기 다른 실리콘 솔이 탑재돼 볼이나 이마와 같은 넓은 면적은 물론 코 옆, 눈썹, 턱 등 굴곡이 있는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촘촘한 실리콘 돌기로 이뤄져 있어 각질제거 및 세안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일반 클렌징부터 딥클렌징까지 문제 없다.
메이크페이스 V진동클렌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세진동 기능을 겸비하고 있는 제품이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부드러운 진동 기능이 작동해 모공까지 꼼꼼히 클렌징하고 풍성하고 미세한 거품을 생성해 손을 이용해 세안했을 때보다 부드럽고 쫀쫀한 탄력감을 느낄 수 있다.
V진동클렌져는 건전지로 사용하는 타 제품과 달리 USB 충전 방식으로 핸드폰 충전기나 PC,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과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 충전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대로 부담 없이 사용해볼 수 있다.
메이크페이스 관계자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꼼꼼한 세안이다"며, "일반적으로 손을 이용해 클렌징을 할 경우 손바닥 마찰이 열을 일으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V진동클렌져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V진동클렌져는 실리콘 재질로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고 세척 및 보관이 용이해 관리가 간편하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페이스 공식스토어에서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통해 V진동클렌져를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포토구매평 작성 고객 전원에게 마스크팩을 추가 증정하고 이 중 매주 추첨을 통해 단 3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메이크페이스' 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