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플러스 파주점, "초특가 행사로 베이비페어 참가"

베이비플러스 파주점, "초특가 행사로 베이비페어 참가"

유현정 2019-06-07 00:00:00

6월 전국적으로 베이비페어가 개막을 앞두고 엄마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안산시흥베이비페어와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가 6일 진행이 되고 울산에서 맘아랑베이비페어가 진행된다. 13일은 오산베이비페어, 인천베이비페어, 경남창원에서 맘아랑베이비페어, 부산사직베이비페어 20일 안산베이비페어, 세종 아이올베이비페어, 부산항베이비페어, 그리고 성남베이비페어가 개막을 한다.

출산, 유아용품 할인매장 '베이비플러스 파주점'에서는 베이비페어에 맞서 2019년 상반기 최대할인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베이비플러스 파주점은 수도권 출산용품 할인매장중에서 주목받고 있는 곳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국내외 유모차, 카시트 프리미엄브랜드 매장으로 대부분의 제품을 실제로 보고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만족도가 높다. 이번 베이비페어 대응 행사에 유모차, 카시트뿐 아니라 출산준비물 또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주에 위치했지만 킨텍스에서 10분, 제 2자유로를 통해 서울에서도 20-30분정도면 쉽게 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6월 내내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유현정 기자

베이비플러스 파주점, "초특가 행사로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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