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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간식 브랜드 '밥펫',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 신제품 출시

유현정 2019-06-07 00:00:00

애견 간식 브랜드 '밥펫',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 신제품 출시

반려동물을 가깝게 볼 수 있는 각종 매체가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의 구도 역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강아지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강아지를 키울 때에는 건강과 영양을 모두 잡은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이나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을 주는 것이 좋은데, 어떤 간식을 줘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반려인들이 많다. 특히 수제로 만들어진 간식의 경우 같은 재료라도 각 쇼핑몰마다 재료, 배합 등이 달라서 선택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런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애견 간식을 제공하는 '밥펫'은 신제품 식용 곤충 간식을 출시했다, 밥펫 관계자는 "식용 곤충은 가축들을 키우며 발생하는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아 환경적으로 좋으며, 식용곤충을 키우는데 막대한 기초자본이 필요하지 않아 저소득층에게 일자리가 부여되면서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식용 곤충을 이용한 주먹밥, 초코머핀 등의 간식이 주목을 받는 추세로 밥펫에서는 곤충파우더를 사용해 이물감과 혐오감을 감소시켰다. 또한 고단백 저칼로리로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은 물론 사람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식용 곤충 간식으로는 고소애샌드, 고소애누룽지, 밀웜크런키볼, 밀웜양갱이 있다. 각각 고소애와 밀웜이 주재로 들어갔으며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을 먹일 수 있다.

특히 밥펫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 전문가가 직접 만들고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 방부제, 첨가제, 보존제 등 일체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강아지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행복을 전하기 위해 제품의 맛과 영양, 개발 등 여러 방면에서 신경 쓰고 있다.

수제간식브랜드 밥펫은 모든 반려견에게 행복을 나누기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견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유기견을 위한 사회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건강한 간식을 통해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을 선물하고 있다.

밥펫 관계자는 "자사에서는 주문 즉시 제작하고 배송해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소중한 반려견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며 "건강에 좋은 다양한 식품과 영양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식용 곤충 간식을 통해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식용곤충 간식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밥펫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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