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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쿨 아이스조끼, 가격 대비 성능 만족해 입소문

유현정 2019-06-05 00:00:00

오션쿨 아이스조끼, 가격 대비 성능 만족해 입소문

6월에 들어서면서 서울 한낮 최고 기온이 30℃에 육박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찾아올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재난본부에서는 폭염장비를 구비하는가 하면 각 지역별로 무더위 쉼터와 폭염 구급대원을 선정하는 등 여름 대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인의 경우 폭염으로 인한 질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자외선이 강한 낮 12시부터 1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직업상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야외 활동을 해야 한다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여 탈수를 예방하고 아이스팩이 부착된 아이스티셔츠나 얼음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티셔츠의 경우 높은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력이 낮아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데일리랩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션쿨 아이스조끼'가 가격 대비 효율적인 성능을 갖춰 '가성비 좋은 얼음조끼'로 입소문 타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션쿨 아이스조끼는 일반 조끼처럼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조끼 내부 주머니에 장착된 고농도 겔타입 아이스팩이 냉기를 분출해 더위로 인해 올라간 체온을 낮춰주고 시원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스팩을 모두 착용해도 총 중량 1kg이 넘지 않아 야외 활동 시 무리가 없으며 벨크로가 부착된 외부 주머니가 3개나 있어 소지품 보관 및 사용이 편리하다.

오션쿨 냉조끼는 Cooling wearable 최첨단 기술과 Cooling system을 도입하여 기존의 제품들이 갖고 있던 피부 자극, 늘어짐 및 찢어짐 현상, 방수 및 발수 기능 저하 등의 단점을 최소화하였으며 뜨거운 여름철에도 최대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100% 타슬란 소재를 사용해 방수 및 땀 흡수 기능이 모두 내장되어 있으며 땀이나 물에도 젖지 않아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특수 방수코팅원단을 사용해 비 오는 날에도 착용이 가능하고 자극이 적은 소재로 오래 착용하더라도 살이 쓸리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업무용은 물론 일상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블랙,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다.

오션쿨 얼음조끼는 최고급 설비 시설을 갖춘 곳에서 제작되어 품질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아이스팩 제조 시험성적서와 까다로운 품질검사를 거쳐 더욱 믿을 수 있다. 특히 얼음조끼에 사용되는 아이스팩의 품질이 높아 사용 중 터질 우려가 없으며 고농도로 이뤄져 있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아이스티셔츠, 쿨조끼 등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오션쿨 아이스조끼는 가벼운 무게로 직업 특성상 야외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야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착용이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사이즈 역시 M, L, XL, 2XL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체형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현재 데일리랩 스토어팜에서는 4차 수량 완판 감사이벤트를 통해 오션쿨 아이스조끼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시 아이스조끼 전용 겔 아이스팩 12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신일 정품 에어 써큘레이터를 증정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시 100% 당첨 이벤트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데일리랩' 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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