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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잠 '스르륵쿨매트', "곰팡이 걱정 없이 아기쿨매트ㆍ여름이불로 사용할 수 있어"

유현정 2019-06-05 00:00:00

편한잠 '스르륵쿨매트', 곰팡이 걱정 없이 아기쿨매트ㆍ여름이불로 사용할 수 있어

평년 대비 한 달 가량 일찍 시작된 여름 더위로 인해 여름이불, 아기쿨매트 등 폭염에 대비할 수 있는 여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해마다 열대야로부터 시원하게 숙면을 취하고자 쿨매트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많지만 해가 지나고 다시 사용하려고 보면 보관 과정에서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피어 못쓰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 중 폴리머 소재의 젤이 들어있는 쿨매트의 경우 세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젤이 터져 흘러나와 오염되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고 매번 사용할 때마다 일정 시간의 냉장고 보관이 필요해 사용하기 번거롭다.

이 가운데 편리한 사용 방법과 천연소재로 만들어져 곰팡이와 박테리아, 진드기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쿨매트추천 제품으로 편한잠에서 판매하는 '스르륵 쿨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스르륵 쿨매트는 대나무 약재를 첨가한 100% 천연소재로 만들어져 여러 가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울트라 소프트 촉감으로 맨살에 닿아도 자극이 없어 아기쿨매트로 적합하며 200데니아 3D 에어매쉬 원단으로 밀도가 높아 푹신한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

편한잠 '스르륵쿨매트', 곰팡이 걱정 없이 아기쿨매트ㆍ여름이불로 사용할 수 있어

3D 에어매쉬 소재로 여름철 높은 습도에서도 신체와 매트 사이에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한 숙면을 할 수 있으며 대나무 약재 함유로 열전도율이 높아 수면 시 발생하는 열을 매트가 흡수해 시원한 환경을 조성한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한 수준의 공기투과율로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스르륵쿨매트는 사용면에 다른 원사를 덧대지 않아 통기성이 우수하고 냉기 지속력이 좋아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냉기 소실이 거의 없다. 푹신한 쿠션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어 여름뿐 아니라 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매트로 활용 가능해 경제적이다.

특히 대나무 약재를 함유한 100% 천연소재 매트로 박테리아, 세균을 포함한 각종 유해물질의 서식이 불가하며 물세탁이 가능해 오염 시 세척이 용이하다. 무엇보다 제조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독성본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인증기관을 통해 어린이제품 공통 안전인증, KC안전인증, 박테리아 및 진드기 멸균인증 등을 받아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아기쿨매트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르륵쿨매트는 그레이,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공간에나 조화롭게 잘 어울리고 퀸과 슈퍼싱글 두 가지 사이즈로 사용 공간 및 사용 인원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편한잠 관계자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쿨매트나 여름이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데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곰팡이나 세균 번식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쿨매트추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며, "100%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스르륵쿨매트는 박테리아, 세균, 집먼지 진드기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심할 수 있고 물세탁이 가능해 청결 관리가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3D 에어매쉬로 통기성이 우수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편한잠 공식스토어에서는 오픈 이벤트를 통해 본 제품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한정 이벤트로 6월 10일까지 구매 고객에 한해 스르륵쿨방석을 무료 증정하고 있다. 예약 구매 시 스르륵쿨방석 1개를 추가 증정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고객에게는 100% 당첨 이벤트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 1매를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편한잠'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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