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지금까지 사이버성범죄 중 하나가 몸캠피싱이다. 대부분 좋지 않은 경로를 통한 음란 화상 채팅이 원인이 된다. 하지만 피팅모델 등을 제안해 피해자를 속여 알몸을 촬영한 다음 그 영상으로 협박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몸캠피싱으로 인해 실제 피해를 본 사례가 또한 점점 더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혼자 대응하지 못 하는 피해자들이 전문 IT 보안회사를 찾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 역시 몸캠피싱이 처음 생겨났을 때 부터 몸캠피씽(상) 구제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도 24시간 연중무휴로 대응하며 피해자들을 도와주고 있다.

몸캠피씽이란 화상채팅, SNS 등을 이용하여 채팅 도중 음란 동영상 촬영을 요구해서 동영상, 사진 등을 저장 한 뒤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 파일을 전송하여 해킹해 피해자의 신상 정보를 확보한 다음,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로 알몸 동영상. 사진 등을 가족이나 지인들 또는 인터넷 및 SNS 등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범죄수법이다.

경찰철 통계에 따르면 몸캠피씽 피해자는 연간 약 1만명 이상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고 성인부터 초등학생에게 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범죄수법이 매우 다양해고 치밀해지고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하기 때문에 각별하게 주의하여야한다. 또한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미성년자로 금전적 여력이 없어 다른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가 늘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되고 있다.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몸캠피씽의 범죄 예방법으로는 스마트폰으로 낯선 상대가 보낸 출처를 알수 없는 프로그램이나 앱 등을 설치를 피해야하고 화상채팅 및 SNS 등을 통해 범죄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고 만약 몸캠피씽의 피해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경찰이나 전문보안업체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씽 범죄를 주력으로 담당하는 보안업체다. 2014년부터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하여 동영상 및 사진 유포를 99%로 차단하고 이미 유포된 동영상이나 사진들도 삭제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력이 구축 되어있다.

24시간 상담문의 및 빠른 대응이 가능한 전담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이사장 김현걸 대표가 직접 운영을 하고 사이버성교육 예방의 강의를 진행하여 몸캠피씽 피해방지를 위하여 크게 힘쓰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