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머 코리아 2019 F/W 컬렉션 출시
2019-05-30 00:00:00
강남 예물 웨딩 브랜드 블루머 코리아에서 2019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 한다.
블루머 코리아는 독일 브랜드 수입 라인으로, 정교한 세팅 기술과 유럽형 밴딩 특유의 볼드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갖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2017년 이미 선보인 블루밍&피오니 자개 컬렉션 이후 많은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자개를 이용한 후속 컬렉션으로 자개 특유의 느낌과 이전 버전보다 더욱 트랜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에 대한 기대도 높다는 평이다.
2019년 후속버전은 커플링 총 3세트로 구성 되어 있으며, 레이어드가 가능한 '보니타' 커플링과 금속과 함께 어우러지는 '쉐르밍', 굴곡과 보석 세팅으로 유연한 곡선의 미를 보여주는 '스왈로우'로 나뉜다.
새로운 컬렉션은 자개라는 유니크한 소재에서 파생되며 총 3세트가 대중의 다양한 니즈를 모두 충족시킨다는 목표로 디테일에 다양성을 줄 수 있어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
신제품은 현재 '㈜ 김창환 주얼리 컴퍼니' 계열사인 블루머 코리아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신제품 라인 외 다양한 블루머 제품들을 매장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블루머 코리아는 이외에도 'MY OWN RING, MY OWN STYLE BLUMER KOREA'라는 모토로 매 시즌 다양한 디자인 컬렉션이 출시되며 앞으로의 예물시장에서 더욱 진보적인 디자인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