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토익학원 동성로YBM 학원은 토익 술해기의 김철홍 강사가 현재 동성로YBM 자체 토익전문서적 발행과 재등록률 및 매출 1위를 달리고 있어 2018년에 이어 2019년 상반기 결과에서도 종합평가 1위 강사로 확실시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2년도부터 토익전문강사로 시작한 김철홍 강사는 경북지역 다수의 유수대학에서 토익 전담강사로 출강해온 바 있으며 2014년 동성로YBM에 복귀하고 5년째 토익강의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수강생 12만명에 달한다.
동성로YBM 학원은 김철홍 강사가 자체 1위 강사를 이어가는 데에는 17년 동안의 토익 경력과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통한 수업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해바라기' 수업방식 역시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한다. 김 강사는 수업시간 동안 학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수업내용을 토대로 학생들과 대화와 재미 삼은 내기 등을 통해 수업의 재미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실전기출문제를 통한 자료 및 자체 교재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토익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600반', 밀당의 매력이 있는 '750반', 강사와 850점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멱끌반' 등 목표에 맞는 개성 있는 클래스도 특징이다. 특히 기출자료를 이용한 수업진행은 시험장 환경과 비슷하게 유도해 수강생들이 시험장 가서도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업의 재미와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매달 토익 응시권, 커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걸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며, 더 많은 강의기회 혜택을 주기 위해 10시간가량의 무료특강도 제공한다. 이 특강은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들과 비법들로 구성되어 적중률을 높이는데 우선시 하고 있어 매번 조기 마감된다.
대구토익학원 동성로YBM 학원 관계자는 "김철홍 강사의 경우 항상 올바른 자세부터가 토익의 시작이라고 조언을 해주며 수강생마다 개인적인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되고 발전되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어 올해도 최신 토익경향을 반영한 토익실전서와 기본서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