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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교육 위버지니어스 미사강변원 "아이가 질문을 시작했다면"

유현정 2019-05-29 00:00:00

유아 교육 위버지니어스 미사강변원 아이가 질문을 시작했다면

아이가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을 시키지만 아이의 성장 속도와 학습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의 교육은 오히려 아이의 발달을 저해할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맞벌이 등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아이들을 보육기관에 맡기는 경우도 있으나 오로지 아이의 성장만 생각할 경우 생애 첫 교육을 시작할 시기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위버지니어스 미사강변원 원장은 "아이가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면 그 때가 바로 유아교육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설명한다.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몇 개월부터 교육을 시작하라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옹알이로 시작해 말을 구사하기 시작한 아이가 한글이나 숫자 등 기호에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면 그 때부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이나 숫자, 영어 공부 등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4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통합 놀이교육을 실시하는 위버지니어스는 아이들을 영재 그 이상의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개원한 이래로, 수많은 유아들이 지성과 감성, 인성을 지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에서 놀이학원 부문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전문가들과 학부모, 유아들에게 인정받은 유아교육기관이다.

특히 위버지니어스 미사강변원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해온 위버지니어스의 교육 노하우와 오랜 기간 유아교육에 종사해온 미사강변원 원장의 혜안이 만나 꽃피운 곳이다. 위버지니어스 미사강변원에서는 아이의 청각 기억능력을 자극하여 놀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슈필렌, 큐브로, 쇼앤텔, 바우엔 등 각종 교구와 놀이를 활용하여 유아들의 몸과 마음, 두뇌가 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아들은 아무리 흥미로운 일이라고 해도 성인에 비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짧다. 따라서 위버지니어스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가 끊기지 않도록 하며 단기간에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놀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성장을 끌어낸다. 일상 생활 속에서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여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길러 다른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초등교과 과정을 고려한 영어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생애 처음으로 영어라는 언어를 접할 때 거부감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4대 영역을 고루 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사강변원 원장은 "아이들이 의욕적으로 학습에 나선다고 해도 부모가 너무 욕심을 부려 아이에게 강요하게 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생애 첫 교육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놀이처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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