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의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이 2019 S/S 시즌을 맞아 유아 래쉬가드와 아쿠아슈즈, 플랩캡 등 올여름 물놀이 패션을 완성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킨더스펠이 새롭게 선보이는 유아 래쉬가드는 킨더스펠 특유의 이국적이고 유니크한 패턴과 트렌디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소재를 사용해 실내외 어디서든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신축성이 뛰어난 크레오라사를 사용해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흡한속건 기능으로 물기를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어 물놀이 후 아이의 체온을 유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래쉬가드와 함께 선보이는 킨더스펠의 아쿠아슈즈는 36g의 가벼운 무게와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덱스 원단으로 활동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겉감에 펀칭 원단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이고 인솔과 아웃솔에 펀칭홀을 만들어 물빠짐 기능을 더해 착용 시 쾌적함을 한층 높였다. 아웃솔에는 KC 인증을 받은 안전한 고탄성 TPE 소재를 사용해 유연성이 뛰어나며 신제품에는 논슬립 소재를 더해 미끄러움 방지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래쉬가드와 세트로 함께 구성하기 좋은 플랩캡과 썬햇 또한 눈여겨볼 만 하다. 킨더스펠 플랩캡은 자외선 차단 소재로 야외에서의 활동 시 얼굴과 목이 햇빛에 타는 것을 막아주는 물놀이 필수 아이템이다. 뒷목까지 감싸는 플랩 부분은 탈부착 가능해 일반 캡 모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판매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킨더스펠만의 이국적인 패턴이 특징인 썬햇 또한 야외 활동 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카우보이 모자와 프릴 디테일 등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해 함께 코디하기 좋다.
자외선에 취약한 영유아를 위한 선글라스 또한 올여름 빠져선 안될 외출 필수 아이템이다. 99.9%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6세 이전에 완성되는 영유아의 시력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플렉서블 프레임을 사용해 쉽게 부러지지 않고 착용감이 편안하며 무독성 소재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 또한 높다.
킨더스펠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전 제품 모두 KC 인증을 받으며 디자인부터 기능성, 안전성까지 두루 갖춘 킨더스펠의 19 S/S 여름 아이템들로 올여름 더욱 안전하고 패셔너블한 물놀이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