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 지원받을 수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나도 신청대상?
내일(30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2차 모집 기간이 시작된다. 참여대상 7천 명이 모두 선정되면 모집이 종료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가 20만 원을 내면 기업과 정부에서 각각 10만 원씩 지원해 여행경비를 마련해준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방법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기업 담당자가 신청해야 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참여기업으로 확정하면 기업 담당자가 참여 근로자 정보를 입력하고 가상계좌로 분담금을 입금하면 된다. 근로자 분담금을 포함한 금액을 기업에서 일괄납부한다. 근로자휴가지원 사업은 기업 내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로, 기업이 선정되면 그 기업의 근로자는 모두 참여대상이 될 수 있다. 분담금을 입금하면 정부에서 10만 원을 추가 적립하여 전용 온라인몰 적립 포인트 40만 원을 부여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온라인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몰 베네피아에서 국내 여행 관련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베네피아는 참여근로자에 한해서 폐쇄몰로 운영된다. 온라인몰 베네피아에서 사용 가능한 품목에는 국내 여행 상품, 숙박 시설, 체험·레저입장권, 렌터카, 기차, 제주 항공권 등이 있다. 적립 포인트는 2020년 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근로자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에는 혜택이 있다. 정부가 가족 친화, 여가 친화를 인증해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우수 참여기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참여기업 혜택으로는 언론 홍보, 정부 포상, 사례집 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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