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경의 20대 리즈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KBS1 '양미경의 남향북미'에서 양미경은 가수 현미의 집을 찾은 바 있다.
이날 양미경은 이날도 빼어난 미모를 선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여전한 양미경의 외모였다. 59세의 나이가 무색한 양미경의 외모는 이전에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로 양미경이 젊은 시절 CF 속 한 장면이 공개되면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양미경의 모습은 풋풋하고 배우 문채원과 닮아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양미경은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