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화학소재들은 삶에서의 질을 높였지만, 그와 동시에 독성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왔다. 특히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거나 욕실 청소를 할 때 화학물질에 노출이 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탄 음식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와 발암물질들, 그리고 주방이나 벽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한 계면활성제와 락스들, 그리고 욕실 물 때 제거나 싱크대 냄새 제거에 사용되는 다목적 세정제들은 최근 가습기 살균제로 악명이 높았던 메틸아이소사이아졸리논 등이 청소나 집안일을 하는 사이에 주부들에게 내분비관에 축적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이런 것들을 모르고 있다면 쉽게 독성에 노출되어 체내에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이 쌓이기 쉬우며 후에 암이나 기타 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을 높인다.

이런 조용한 암살자인 화학 세제들에서 멀어지려면 가장 먼저 이런 화학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주방부터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 주방의 경우 가장 대표적으로 화학물질과 발암물질에 노출되기 쉬운데, 먼저 후드 필터의 기름때를 통해서 다이옥신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주방세제나 유막제거제등의 경우 유기성의 찌든 때를 제거하기 위한 실리콘 곰팡이 제거제나, 세제 등의 경우 독성이 강한 제품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천연의 세제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최근의 주방 청소용품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어프린의 주방 청소 세트인 싹과 빡 그리고 딱은 주방에서 천연과 무독성의 제품들로 주방의 화학 세제로 인한 독성을 없애준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 제품은 독성이 없으면서도 사용이 간편하다. 케어프린의 후드 청소 세제 빡은 손쉽게 후드 청소를 할 수 있는 세제로 봉지에 필터를 넣고 뜨거운 물과 세제를 풀면 해당 제품이 문제없이 필터가 깨끗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케어프린 '빡'은 결로곰팡이나 벽곰팡이 실리콘 곰팡이 등 젤형으로 뿌리기만 하고 1분 후에 닦아주면 힘들이지 않고 곰팡이 제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곰팡이냄새 또한 매우 손쉽게 제거해준다.

마지막으로 다목적 세정제 싹은 천연 성분인 em으로 이루어져있어 주방세제나 하수구냄새제거에만 사용되는 게 아니라 화장실 청소 욕실청소 도구 등으로 사용될 수 있는 진정한 다용도 집청소 도우미이다.

케어프린의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기존 주부들의 경우에는 담배를 피지않아도 주방의 위험 요인들 때문에 폐암이나 기타 기관지 질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하며, "그래서 안전하면서도 세정력이 강한 주부들을 위한 제품을 생각하다 본 케어프린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답했다.

이런 주방청소뿐만 아니라 유리창 청소 가스레인지 청소등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면서도 사용자인 주부의 건강까지도 생각한 브랜드인 케어프린은 현재 소비자들의 성원에 맞춰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행사는 5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사몰을 통해 해당 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