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가족들의 이야기, JTBC '아름다운 세상' 마지막 회에서 극 중 김환희가 추자현에게 엄마의 피부관리를 위하여 피부미용기기인 LED마스크를 씌워주는 장면을 통해 고통과 아픔을 딛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는 듯한 훈훈함을 자아내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 장면에서 추자현이 사용한 피부미용기기는 셀리턴 LED마스크로 LED만을 고집해온 기업답게 3세대까지 출시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뷰티디바이스 브랜드이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기존의 기성품 LED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LED마스크 브랜드와는 다르게 업계 중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통해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LED 모듈"을 특허 받아, LED 파장값의 유효성을 측정, 모듈 패키지 분석, 제품 소재 투과율까지 고려해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유효파장을 출력하는 LED마스크 기술력으로 뷰티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에 따르면 '오직 효과만을 고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의 효능, 효과를 강조하고 "연구, 기획, 출고, A/S 단계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품질과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 개발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