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주거트렌드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경기도의 인구순이동은 17만 94명으로 젊은 층에서 그 수가 많았다. 연령대별로 25~29세 1만 6천 593명, 30~34세 2만 4천 365명, 35~39세 2만 5천 214명 순이었다.
기존의 아파트의 편리함을 갖춘 고가의 단지형 전원주택에서 나아가 수도권과 근교지역 교통망이 좋아지면서 서울로의 접근성이 높아진 도심형 타운하우스로의 이주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도심형 타운하우스는 자연과 가까운 힐링라이프에 도심의 인프라까지 더해져 젊은 층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용인전원주택 샤론카운티는 서울과 편리한 교통시설을 자랑한다. 가장 가까운 둔전 역까지 도보 7분 거리, 죽전 역까지는 2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광역버스는 도보 3분으로 가라 수 있다. 수도권과의 교통인프라는 타운하우스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다.
타운하우스의 교육 인프라 구축도 이모저모 살펴봐야 한다. 용인샤론카운티는 도보 1분 거리에 초등학교와, 2K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중학교, 용인외고가 자리하고 있어 자녀의 통학에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명지대, 한국외대 등 초, 중, 고, 대학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교육 친화적인 학군 프리미엄이 조성되어 있는 용인전원주택이다. 신중하게 고른 타운하우스에서 몇 년 거주하지 못하고 이주하는 이유에는 교통과 학군의 영향이 가장 큰데, 샤론카운티는 이런 부분들을 해소시키고 있다.
용인타운하우스 샤론카운티는 하나로마트, 포곡도서관, 문화센터, 종합병원, 용인시민 체육센터 등의 각종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등의 근접성이 높고, 에버랜드 및 농촌 테마파크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강한 내구성을 지닌 목조주택인 것이 특징이다. 용인 샤론카운티는 캐나다 및 북미산 친환경 소나무로 건축되어 거주자들의 자연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진다. 용인전원주택분양은 총 네 가지 타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총 면적과 대지분양평수에 따라 A, B, C, D로 나뉘어져있으며, 모두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신혼부부, 대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구성원의 필요에 따라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테라스가 위치한 다락이 효율적인 공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원주택이다.
타운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보안에도 탁월하다는 것이다. CCTV 설치, 자동 주차관제 시스템, 가로등 설치 등 보안시스템이 철저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1층, 2층의 방문객 확인 및 입·출입을 제어할 수 있다. 겨울철에도 바닥 난방이 가능한 욕실과, 음식물탈수기 설치 등 생활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디테일도 살렸다. 한 세대에 2대씩 주차를 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으로 주차 문제를 해결했다.
한편 용인타운하우스분양은 총 96세대로 공식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 등록 후 예약방문시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 증정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연면적은 3563.14평 (11,779㎡), 사업면적은 8274.88평 (27,335㎡)으로 구성되어 있는 용인전원주택으로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109-20일대 (자연 녹지지역)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