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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 와치 아웃, 한 집에서 벌어지는 소름끼치 일..무슨 내용?

심소영 2019-05-23 00:00:00

베러 와치 아웃, 한 집에서 벌어지는 소름끼치 일..무슨 내용?

영화 '베러 와치 아웃' 줄거리에 관심이 쏠린다.

영화 '베러 와치 아웃'(감독 크리스 펙커버)은 국내에서 지난 2018년 2월 개봉한 작품으로, 한 집에서 벌어지는 소름끼치는 일들을 그려낸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베이비시터 애슐리(올리비아 데종 분)는 그를 짝사랑하는 소년 루크(리바이 밀러 분)의 집에서 루크와 친구 개럿(에드 옥슨볼드 분)을 돌봐주기로 한다.

하지만 주문하지 않은 피자가 배달되고, 인터넷과 전화가 모두 두절되는 등 수상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그런 와중 '떠나면 죽어'라는 낙서가 적힌 벽돌이 창문을 깨기까지 한다. 장난끼 많은 개럿의 소행으로 넘기려던 순간, 정체불명의 괴한이 쏜 총에 맞은 개럿이 쓰러지고 애슐리와 루크는 패닉에 빠진다.

'베러 와치 아웃'은 북미 개봉 당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며 호평받았다. 국내 제35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크리스 펙커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리바이 밀러, 올리비아 데종, 에드 옥슨볼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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