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21일 화요일 2019 프로야구 일정은 오후 6시 30분 시작된다. 2019 프로야구 개막전은 지난 3월 23일 치러졌으며, 2019 KBO 일정은 9월 13일까지 이어진다.

이에 2019년 5월 21일 프로야구 경기일정과 2019 프로야구 순위, 2019 프로야구 중계 채널을 알아봤다. 또 2019 프로야구 순위와 잠실야구장 예매, 잠실 맛집도 함께 소개한다.

5월 21일 화요일, 2019 프로야구 일정·2019 프로야구 중계 채널

2019년 5월 21일 화요일, 2019 KBO 프로야구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화(선발 서폴드)와 삼성(선발 맥과이어)은 삼성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대구야구장)에서 맞붙는다. 한화 야구 중계 및 삼성 야구 중계 채널은 SBS SPORTS다.

▲롯데(선발 이승현)와 기아(선발 윌랜드) 경기는 기아 홈구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광주야구장)에서 펼쳐진다. 롯데 야구 중계 및 기아 야구 중계 채널은 SPOTV2다.

▲두산(선발 이영하)과 KT(선발 김민)는 KT 홈구장인 수원 KT위즈파크(수원야구장)에서 붙는다. 두산 야구 중계 및 KT 야구 중계 채널은 SPOTV다.

▲SK(선발 김광현)는 LG(선발 윌슨)와 LG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SK 야구 중계 및 LG 야구 중계 채널은 KBS N SPORTS다.

▲NC(선발 루친스키)와 키움(선발 조영건) 경기는 키움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NC 야구 중계 및 키움 야구 중계 채널은 MBC SPORT+다.

5월 21일 화요일, 2019 프로야구 순위

5월 21일 금요일, 2019 프로야구 순위는 2019년 5월 19일 기준 ▲1위 두산 베어스 ▲2위 SK 와이번스 ▲3위 NC 다이노스 ▲4위 키움 히어로즈 ▲6위 LG 트윈스 ▲6위 한화 이글스 ▲7위 KT 위즈 ▲8위 삼성 라이온즈 ▲9위 롯데 자이언츠 ▲10위 기아 타이거즈 순이다.

타자 순위 타율 TOP 5는 ▲NC 양의지 ▲키움 김하성 ▲두산 페르난데스 ▲키움 샌즈 ▲두산 박건우 순이다. 타자 순위 홈런 TOP 5는 ▲키움 박병호 ▲SK 최정 ▲두산 페르난데스 ▲NC 양의지 ▲SK 로맥 등이다.

이어 투수 순위 평균자책점 TOP 5는 ▲두산 린드블럼 ▲두산 이영하 ▲LG 윌슨 ▲NC 루친스키 ▲LG 켈리 순이다. 타자 순위 승리 TOP 5는 ▲두산 린드블럼 ▲SK 김광현 ▲SK 산체스 ▲두산 이영하 ▲두산 이형범 등이다.

잠실야구장 예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홈구장 잠실 야구경기장은 종합운동장역에 있어 서울 가 볼 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다. 잠실야구장 주차장 이용료는 한 번 주차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소형 5000원, 대형 1만 원이다.

잠실야구장 좌석은 응원석과 가까이 앉고 싶다면, 잠실야구장 좌석배치도의 잠실야구장 오렌지 석을,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면 비교적 저렴한 외야 일반석을 추천한다. 이어 중앙 VIP석은 한눈에 야구장을 볼 수 있어 경기에 집중하고 싶은 야구 관중에게 추천한다.

주중 잠실구장 프로야구 입장료는 ▲잠실야구장 중앙 VIP 석 6만 원 ▲잠실야구장 테이블 석 4만3천 원 ▲잠실야구장 익사이팅존 2만3천 원 ▲잠실야구장 블루 석 1만8천 원 ▲잠실야구장 오렌지 석(응원석) 1만6천 원 ▲잠실야구장 레드 석 1만5천 원 ▲잠실야구장 네이비 석 1만2천 원 ▲잠실야구장 외야석(일반) 8천 원 ▲잠실야구장 외야석(청소년·군경) 6천 원 ▲잠실야구장 외야석(어린이·장애인·유공자·경로자) 4천 원이다.

주말 잠실야구장 가격은 ▲잠실야구장 중앙 VIP 석 6만 원 ▲잠실야구장 테이블 석 4만8천 원 ▲잠실야구장 익사이팅존 2만8천 원 ▲잠실야구장 블루 석 2만 원 ▲잠실야구장 오렌지 석(응원석) 1만8천 원 ▲잠실야구장 레드 석 1만7천 원 ▲잠실야구장 네이비 석 1만4천 원 ▲잠실야구장 외야석(일반) 9천 원 ▲잠실야구장 외야석(청소년·군경) 7천 원 ▲잠실야구장 외야석(어린이·장애인·유공자·경로자) 5천 원이다.

잠실야구장 예매는 현장구매도 가능하지만, 원하는 자리에 앉으려면 미리 예매하는 게 좋다. 두산베어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LG트윈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