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홈 IoT 전문기업인 현대통신은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홈네트워크시스템 부문 15년 연속 1위 수상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고객 감사 이벤트로 현대통신의 공식 온라인 채널인 페이스북을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현대통신 스마트도어락(HDL-7390)을 만져보는 희애뜰교실 청소년 |
또한 현대통신은 고객 사랑의 보답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6일 '행복더하기 캠페인'을 시행, 영등포구에 소재한 서울문래시립청소년회관 '희애뜰교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하여 자사 제품 '스마트 푸시풀 도어락 (HDL-7390)'을 무상 설치 지원했다.
현대통신 임직원이 희애뜰교실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원예수업 체험활동 중인 모습 |
현대통신 봉사자들과 희애뜰교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함께한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더불어 스마트 도어락 설치로 수업 도중 무단 외출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되어 청소년들의 안전에 보탬이 되었다.
현대통신 봉사자들은 우리사회의 소외된 구성원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청소년들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과 스마트 도어락을 통한 안전을 함께 선물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통신 관계자는 "스마트 홈 IoT자사 제품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다각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팸타임스=유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