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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 강세…'코스노리 톤업 크림' 화제

홍은기 2019-05-21 00:00:00

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 강세…'코스노리 톤업 크림' 화제

최근 가장 인기있는 화장품은 바르기만 하면 간편하게 피부 메이크업이 가능한 톤업크림이다.

가벼우면서도 목과 얼굴의 경계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을 가장 중요시한다면,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톤업 크림(이하 코스노리 톤업 크림)'으로 자연스러운 환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코스노리 톤업 크림은 바를 때는 로션처럼 촉촉한 텍스쳐로 바르는 즉시 얼굴 톤에 맞게 환해지는 톤업 크림이다.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밝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바르고 난 이후에는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묻어나지 않는다.

코스노리 톤업 크림은 검게 착색된 겨드랑이, 무릎, 목 뒷덜미 등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 부위에도 바를 수 있다. 또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땀, 물 등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사계절 사용에 적합하다.

관계자는 "정제수 대신 벚꽃수를 사용하는 등 자연유래 식물성분 원료를 사용하여 어느 피부 타입이든 사용할 수 있다. 밝고 화사한 민낯 같은 피부를 연출하고 싶을 때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톤업 크림은 전국 올리브영 및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홍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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