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웹툰) |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이 된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신강림' 작가는 1991년생으로 알려졌다.
'여신강림'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라며 "데뷔 전에는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 그 중 피팅모델 경험이 작품에 도움이 됐다"고 웹툰 작가로서의 독특한 이력을 밝힌 바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여신강림' 작가는 연봉이 3억원에 이른다는 말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네이버 웹툰은 "정식 등단한 데뷔 1년 미만 웹툰 신인 작가 수익은 연평균 9천9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