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큐레이터' 스펠링에 대한 문제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퀴즈를 풀던 출연진과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영어 스펠링을 맞춰야 하는 탓에 골머리를 앓았다.
문제는 '부케'와 '큐레이터'였다. 정답은 'bouquet'와 'curator'.
특히 큐레이터의 첫 스펠링을 민경훈이 'C'를 적자 출연진들은 "'Q' 아니냐?"며 "처음부터 틀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답이 공개되자 송은이와 정형돈은 이건 "큐레이터가 아니라 쿠레이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