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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펫샵 폴리파크, 증가하는 반려묘 양육가구를 위한 신제품 출시

유현정 2019-05-20 00:00:00

프리미엄 펫샵 폴리파크, 증가하는 반려묘 양육가구를 위한 신제품 출시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 중 반려묘를 키우는 반려인의 수가 크게 증가하며 '냥집사'들을 위한 다양한 용품 및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펫샵 폴리파크 역시 새로운 고양이 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냥집사 사로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폴리파크가 출시한 반려묘 전용 프리미엄 사료 몬지는 100%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고품질 사료로 부산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신선한 육류와 과일, 야채를 사용해 반려묘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신제품 몬지사료는 이탈리아산 신선한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고양이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할 수 있고, 탄수화물을 최소화하여 단백질 섭취가 특히 중요한 반려묘에게 최적의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로즈마리 등 천연 항산화제로 원료를 보존하여 합성첨가물 등의 사용에 대한 반려인들의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것 역시 주목할만한 장점이다.

고양이 전용 몬지사료는 1세 이하의 어린 고양이를 위한 키튼과 1세 이상 어덜트 2종류가 출시 되었다.

몬지 사료와 더불어 다양한 고양이 간식 또한 새롭게 선보였는데, 그 중 미니 사이즈로 급여하기에 편리한 '미요미 컵밥'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미요미 컵밥은 부드러운 무스 타입 간식으로 1개당 50g의 작은 사이즈로 1회 급여 시 한번에 급여할 수 있다.

폴리파크 담당자는 "내부 테스트 과정을 거쳐 닭가슴살, 닭가슴살과 연어, 닭가슴살과 참치 3가지 기호성 높은 종류를 우선으로 출시하였다."며 "미니 사이즈로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위생적으로 급여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폴리파크는 사료 및 간식 외에 고양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하우스 겸 장난감 '바스락 하우스'와 호기심을 자극하여 흥미를 높이는 '데굴데굴 마약볼' 등 다양한 고양이용품을 출시하여 냥집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소개된 제품들은 전국 폴리파크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팸타임스=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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