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강아지 여름나기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여름철 온도 상승이 지속되면 반려동물의 피부병이나 열사병 등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많은 견주들이 강아지 여름방석, 고양이 쿨매트, 애견 쿨조끼 등을 이용하고 있으나 품질이 좋지 않은 제품을 구입했을 경우, 오히려 반려동물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반려동물은 땀 배출이 되지 않아 여름의 더위를 크게 느끼게 된다. 사람보다 피부가 훨씬 약하고 세균 저항성이 낮기 때문에 강아지 여름나기, 강아지 더위 등을 위해서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데일리랩에서 판매하는 '럽펫 강아지 대리석 애견 쿨매트'가 대리석을 공장 기계로 잘라내기만 하는 저가형 제품과 달리 제품의 완성도를 위해 모든 공정을 수제작으로 생산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반려견의 안전을 생각한 모서리 라운딩 처리로 고양이 대리석, 고양이 쿨매트, 강아지 여름방석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럽펫 쿨매트는 15℃에서 20℃를 유지하여 반려동물이 가장 좋아하는 최적의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수분이 흡수되지 않는 특수 코팅기술을 적용, 반려견의 소변도 휴지로 손쉽게 닦아낼 수 있고 세균 번식과 냄새도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 럽펫의 대리석 쿨매트는 제품을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랍형 제품을 고안했다는 점이다. 서랍형 제품의 경우 아이스팩과 대리석의 간격이 매우 좁기 때문에 일반 대리석보다 시원함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럽펫 고양이 대리석은 스티로폼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최고급 가구에만 사용되는 미송원목을 받침대의 소재로 사용하였다. 강아지 더위를 해결하는 뛰어난 성능으로 3차 완판을 이뤘으며 대리석 제조 특허로 등록된 바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애견 쿨조끼, 강아지 여름방석, 고양이 대리석, 고양이 쿨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대리석 제품은 원가 절감을 위해 유해 물질이 가득한 인조대리석을 사용하고 있으나 럽펫 대리석은 반려동물의 건강만을 생각해 100% 천연 대리석을 고집하였으며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랩에서는 3차 물량 완판기념 이벤트로 본 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강아지대리석 전용 초대형 아이스팩 2개를 무료 증정하고 있다. 한정 이벤트로 반려동물 털제거 럽펫 털펀지를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포토구매평을 남겨준 모든 분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쇼핑 '데일리랩' 온라인 공식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유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