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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코지슬립,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 독점 판매

유현정 2019-05-17 00:00:00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코지슬립,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 독점 판매

5월 중순으로 접어들었지만 30℃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더위는 올 여름 내내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기능성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코지슬립에서는 통기성과 시원함을 더해주는 쿨젤 메모리폼이 들어간 매트리스, 몸에 직접 닿는 커버가 공기와 접촉하면 시원해지는 원단으로 제작된 매트리스, 뉴질랜드산 천연 양모를 매트리스 가장 상단 레이어에 넣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매트리스 등 다양한 기능성 매트리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지슬립에서 독점판매되고 있는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건강하고 독성이 없는 소재만을 사용하여 매트리스를 제작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트우드홈은 낮은 VOC 및 Certi-PUR-US의 인증을 받은 메모리폼을 사용하고, 식물 기반 Tencel 섬유의 커버와 유기농 면, 지속 가능한 뉴질랜드 양모의 레이어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철 더욱 시원한 수면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한 건강한 친환경 매트리스로 입소문을 타고있다.

특히, 브랜트우드홈이 가장 사랑하는 친환경 소재인 뉴질랜드산 천연 양모는 크게 세가지의 장점을 갖고 있다. 첫째, 천연 양모는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유지시켜주며 몸에서 습기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자는 동안 땀을 흘리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매트리스 소재이다. 바로 이것이 뜨거운 사막에서부터 추운 북극까지 수천년동안 양모가 사랑받는 이유이다.

둘째, 천연 양모는 화재 저항능력을 갖고 있어 인체에 유해한 합성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화재 안전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천연 양모는 곰팡이나 진먼지진드기에 강하기때문에 브랜트우드홈이 가장 사랑하는 매트리스에 완벽한 소재로 쓰이고 있다.

미국 친환경 수입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은 이렇듯 체온을 조절해주는 능력과 항균작용, 살에 직접 닿는 부분은 전부 유기농면을 사용하여 알레르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 어린이와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건강을 생각해 제작하고 있다.

코지슬립에서는 이미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코르시카나, 스프링에어등을 비롯하여 미국인의 70프로가 사용하고 있다는 독점적 판매량 1위 브랜드인 썰타.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메트리스 브랜드 에어룸 등 상위 10위 안에 드는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을 한곳에 전시하고 있는으며, 30여개에 이르는 모델을 수면 전문가의 조언 아래 1:1로 맞춤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코지슬립에서는 현재 미국 수입매트리스 1+1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코지슬립의 행사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유선 문의시 더욱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코지슬립은 분당 용인, 남양주 하남, 대구 경북지역에 쇼룸을 운영 중이다.

[팸타임스=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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