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B미디어, BPH EQ+UV 선 프로텍트

입하가 시작된 지 보름이 지났고 절기상 여름이 이미 시작됐다. 특히 행사가 많은 5월 달은 불교계의 큰 행사인 부처님 오신 날부터 어린이날, 스승의 날, 5.18일 추모행사 등 다양한 야외 행사가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행사들은 대부분이 밖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날씨 적으로 좋은 시기이지만 높은 온도와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에는 주의가 필요한 때이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준비가 시급하다.

야외에서도 피부 걱정 없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을 꼼꼼히 해주는 것이 관건인데, 최근 자외선차단제 중 BPH 화장품의 EQ+UV 선 프로텍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EQ+UV 선 프로텍트는 자외선에 의해 손쉽게 탄력을 잃고 푸석푸석 해지기 쉬운 예민한 피부에 소나무 추출물과 선인장 추출물, 알부틴 등의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선인장 추출물은 뜨거운 태양 아래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 주기 때문에 여름철 피부관리에 필요한 성분이다. 함께 함유되어 있는 소나무 추출물 역시 소나무의 단백질과 비타민 성분들로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지켜주며 잡티 개선을 돕는다. 알부틴은 식약처에서 공식 인증한 미백성분으로 태양빛에 그을린 피부를 환하게 하며 기미, 주근깨, 점 등의 생성을 억제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BPH 화장품 관계자는 "EQ+UV 선 프로텍트는 선인장과 소나무 추출물 성분의 함유와 함께 번들거림이 없고 끈적이지 않아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을 자랑하며, 백탁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미백 효과가 EQ+UV 선 프로텍트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제품을 설명했다.

유해한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차단지수 SPF50+/PA+++의 BPH EQ+UV 선 프로텍트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유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