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주의 뷰티 브랜드 스킨1004가 완판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폼 2차 생산을 진행 중이다.

주식회사 스킨천사 브랜드 스킨1004는 최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폼 2차 생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앰플폼은 제품 론칭과 동시에 1차 생산량 5,000개 전량을 인도네시아 바이어에게 판매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이외에도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폼은 피부 진정을 위해 앰플을 담은 PH5 약산성 폼클렌저다. 기존 약산성 제품의 약한 거품력과 미끌거림을 최소화하고 풍부한 거품량과 크리미한 제형, 편안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의 폼클렌징으로서 사용감에 민간한 고객도 매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스킨1004는 이외에도 출시 5개월 만에 10,000개 전량 완판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토닝토너 리뉴얼을 출실했다. 전성분 및 판매가는 동일하지만 용량이 200ml에서 210ml로 증량됐고, 동시에 400ml 대용량도 출시했다.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패키지 또한 리뉴얼된 상태다.

스킨1004 관계자는 "클렌징폼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폼은 진정효과에 탁월한 병풀추출물이 30% 함유, 수분 공급과 동시에 민감하고 지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며 "순한 세정성분에 집중한 만큼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내비쳐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킨1004는 '태초의 자연, 그 순수함 그대로 피부에 전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원료주의 뷰티 브랜드다. 스킨1004는 리뉴얼 센텔라토너 구매시 기존 토너(200ml)를 함께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는 400ml가 아닌 210ml에 제한되며, 재고 소진 시 마감 된다.

[팸타임스=유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