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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한달살기 숙소로 주목,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

유현정 2019-05-17 00:00:00

일본 도쿄 한달살기 숙소로 주목,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

요즘에 여행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건 바로 해외에서 한달살기이다. 많은 이들이 해외에서 한달살기를 하는 요즘 한달살기 여행지로 인기인 곳은 바로 일본 도쿄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도쿄 한달살기를 하고 있다.

이렇듯 장기간 여행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게 제일 고민은 바로 숙소이다. 요즘 숙소 선택은 여행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해외에서 한달살기는 해외에서 비교적 오랜기간 지내야하기때문에 깔끔한 시설은 물론 가격 또한 합리적인 곳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숙소 중에서도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는 한인 민박 게스트하우스로, 깔끔한 시설, 편리한 교통,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곳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는 다테이시점, 아사쿠사점이 있다.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곳으로 일본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테이시에 위치한 다테이시점은 케이세이다테이시 역에서 도보 3분이다. 이곳은 2019년 2월에 오픈 한 신축 건물에 있는 원룸형 독채 숙소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베드 원룸형식의 독채이며, 욕실과 부엌, 전용 화장실이 있다. 또한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은 물론이고, 커피포트, 드라이기, 수건, 실내 슬리퍼, 칫솔과 등 물품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또한, 옛 도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에 위치한 아사쿠사점은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과의 이동이 편리하며, 아키하바라역, 아사쿠사 바시역까지 도보 10분이다. 일본의 주요 전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나 도쿄의 유명한 관광지인 스카이 트리, 우에노, 아사쿠사 센소지에 가까운 위치에 있다.

아사쿠사점 역시 신축건물로 깔끔한 개인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용 화장실, 샤워실, 부엌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객실에는 TV, 수건, 칫솔과 치약, 실내슬리퍼, 냉난방기가 구비되어 있다.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 관계자는 "해외에서 한달 살기를 하면, 숙소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는 관광객들이 최대한 편하게 푹 쉬고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분들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 예약 및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가능하니, 언제든지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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