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1C그레이스리뷰티라인

반영구화장학원으로 명성 높은 21C그레이스리뷰티라인은 미국 미용 학교의 시스템을 국내에 지난 1998년부터 도입한 1세대 아카데미다.

최근 한류는 K-뷰티 산업까지 뻗어 나가는 모양새다. 국내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에서는 단순 관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술을 받고자 하는 이들도 많다. 특히, 메이크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반영구화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와 같은 기술을 습득하고자 여러 반영구화장아카데미로 수강생들이 몰리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퍼머넌트 메이크업의 원조인 미국의 페더링 기법을 도입한 21C그레이스뷰티라인은 학술적인 이론과 실전 노하우까지 두루 배울 수 있어 화제다.

특히, 21C그레이스리뷰티라인에서는 페더링 기법에 대한 저작권을 유일하게 갖고 있어, 다른 반영구화장학원과 달리 해당 기술의 적성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업체 관계자는 "21C그레이스리뷰티라인은 원조 1세대 반영구화장아카데미라 자부한다. 타 아카데미에서는 페더링이란 이름만 차용해 펜으로 작업하는 곳이 많다. 정식 방법은 머신으로 한번 터치해 외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카데미 특성상 재수강생부터 첫 수강생까지 다양하게 있어 개인별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이를 고려해 21C그레이스리뷰티라인에서는 개인별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원장의 일대일 강의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반영구화장, 메디컬반영구화장, 피부관리, 왁싱, 속눈썹연장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프로그램별 강의가 일대일 집중 강의인 만큼, 수업마다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집중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반영구화장학원 관계자는 "오직 한 우물을 파 연구한 덕분에, 반영구화장에 대한 여러 논문을 집필할 수 있었다. 학술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정식 기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곳은 21C그레이스리아카데미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1C그레이스리뷰티라인은 수강생들에게 국제대회 참가 및 심사위원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