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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베이비엑스포'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관람객 1000명에게 경품 지급

권지혜 2019-05-14 00:00:00

'수원베이비엑스포'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관람객 1000명에게 경품 지급

광교중앙역 인근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베이비페어인 '2019 수원베이비엑스포'에서 행사기간 4일동안 총 1000명의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 수원베이비엑스포'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그동안 경기북부권 역의 일산이나 서울권역에서만 개최되던 대규모베이비페어가 경기남부지역에서 개최되어 교통여건 때문에 참관하지 못했던 경기도남부 수원, 성남, 용인, 화성, 동탄 등 지역의 예비 참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 행사기간 중 평일 이틀간(목,금)은 각 300명에게 엘림코리아디자인 경추베개, 주말(토,일)관람객에게는 200명씩 목욕타월과 유아스킨케어, 유아침구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특히 이번행사 기간 중 주말에 참관하는 참관객들에게는 기존 육아맘에게만 증정되었던 선착순 상품들을 육아대디에게 지급하도록 확대하여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장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베이비페어는 임신, 출산, 육아제품부터 유아교육까지 국내외 150여개사 300여브랜드가 참여하며 출산, 육아용품, 외출용품, 그리고 이유식 등의 영유아식품과 유아가구가전 등 다양한 영유아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 회원가입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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