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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과외 전문 강사 제이켐, "약대준비, 맞춤형 과외에서 시작된다"

권지혜 2019-05-13 00:00:00

입시과외 전문 강사 제이켐, 약대준비, 맞춤형 과외에서 시작된다

많은 유학생이 약대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약대의 경우 약대입학이나 약대편입에 있어서 철저한 준비가 있지 않으면 쉽게 진학하기 어렵다. 따라서 약대준비방법을 잘 파악하고 이에 따른 준비가 필수다. 그렇다면 약대입시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에 JC자연과학연구소의 대표 스페셜리스트 강사 제이켐은 "약대준비는 곧 커리큘럼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켐에 따르면, 미국약대입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점관리가 중요하다. 다양한 과목 중에서도 유기화학의 경우 상위권, 하위권 학생 모두가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이 과목은 굉장히 어렵거나 공부시간 부족 때문이 아닌 공부전략의 생소함이 학생에게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이에 제이켐은 유기화학을 전문적으로 강의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과목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유기화학의 경우 학점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제이켐은 "학점 관리를 위해서는 교수의 성향을 파악해 시험 문제 유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기화학의 경우 족보가 돌기 때문에 이러한 족보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도 학점관리의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제이켐은 특히 약대편입, 약대입학은 학점관리뿐 아니라 다양한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유학원이나 학원을 다니기 보다는 개인별로 맞춤이 가능한 과외를 듣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제이켐은 특히 하이엔드 강의를 추천한다. 하이엔드 강의는 개인에게 맞춤으로 진행되는 입시과외와 로드맵을 따른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사정과 공부 정도에 따라 강의를 맞추기 때문에 진도가 뒤처진다고 해도 무리없이 따라올 수 있다. 또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주변상황, 습관, 성격 등을 고려한 커스텀 수업이 제공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제이켐은 입시과외뿐 아니라 교재도 맞춤형으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재의 경우 한 수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가이드 라인이다. 이 가이드라인이 복잡하고 잔가지가 많다면 자연스럽게 학생이 힘들어진다. 제이켐은 그러한 상황을 방지하고자 직접 자체 제작한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각종 시험이나 약대입학 등을 위한 유학생에게 필요한 공부만을 교재 속에 담고 있기 때문에 공부 성과가 개선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제이켐은 마지막으로 피드백이 가능한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드백은 단순히 문제를 풀이해주는 것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가능한 질의 응답을 통해 학습관리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켐은 "미국약대는 준비해야하는 공부량과 그에 따른 학점이 필요하다.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학점을 얻는 것은 제이켐이 맡을 수 있다. 믿고 따라오는 것이 약대입학의 비결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제이켐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알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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