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알루미늄 카시트, 면세점 판매 1위 카시트 등 다양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유아 외출 용품 브랜드 포브(FORB, 대표이사 정인수)가 외출이 많아지는 계절 아이와 안전한 나들이를 위한 카시트 제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부터 시행 된 고속도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를 포함 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육아 가정의 카시트 장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최근 캠핑, 트래킹, 여행 등 아이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육아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아이를 위한 필수 외출 안전 용품인 카시트 제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포브의 카시트 대전은 2.5kg의 가벼운 무게,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안전성 강화, 휴대에 용이하여 육아 가정의 외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휴대용카시트 리니를 좋은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360도 회전형 카시트 로티, 0세부터 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주니어 카시트 트웰브와 타이탄까지 최대 70%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구매자 전원에게는 99%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차량용 선쉐이드와 휴가 시즌 용이하게 사용 될 공항콜밴 서비스 '타고가요' 50%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포브 관계자는 나들이와 장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아기의 안전을 위한 외출용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안전함은 물론이고 휴대성과 실용성까지 꼼꼼히 살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23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브샵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