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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협박 적극구조에 피해자 일상생활로 돌아와"

권지혜 2019-05-10 00:00:00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협박 적극구조에 피해자 일상생활로 돌아와

편리한 모바일 기능의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있는 지금 대부분 스마트폰에 자기 사생활에 중요한 부분이 저장되어 있는 일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몸캠피씽, 리벤지포르노 등 사이버 성범죄에 대한 피해예방이 매우 시급하다.

사이버범죄 중 요즘에는 몸캠피씽 협박피해가 피해자들에게 큰 곤욕을 치르게 하고 있다. 몸캠피씽의 사건발생은 대부분 화상 채팅어플이나 모바일 채팅플랫폼을 통하여 피해자의 알몸 동영상, 사진 등을 촬영하여 이를 이용해 금품, 성관계 등을 요구한다. 몸캠피씽의 피해자는 나이를 불문한 성인부터 초등학생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그 범죄수법이 매우 다양하고 치밀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 당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한다.

이에 따른 몸캠피씽 피해자는 2014년부터 연간 약 1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피해자의 절반이상이 미성년자로 분석 되었으며 이들 대부분 금전적 여력이 없기 때문에 다른 범죄에 이용이 되고 있어 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되고 있다. 몸캠피씽 피해자들은 자신의 동영상 유포를 통한 주변 시선이 무서워 별다른 대응도 신고조차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몸캠피씽 피해 예방을 위해선 출처가 불분명한 앱이나 url 등을 일절 설치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중요한 자료는 핸드폰이 아니 개인 usb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대응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씽에 협박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의 동영상 유포를 자체적으로 차단 할 수 있으며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이사장(대표 김현걸)이 직접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센터이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좀 더 신뢰를 할 수 있는 IT보안회사이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2014년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동영상 유포차단, 분석, 추가피해 방지 등 이미 유포된 동영상의 경로까지 분석하여 제거할 수 있고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이에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몸캠피싱은 정말 예민한 사이버범죄다. 하지만 급하다고 하여 아무 업체나 선정할 경우 잘못된 대응으로 인하여 가해자에게 오히려 더 큰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보안업체 선정에 있어서 매우 신중해야한다"라고 전했다.

디포렌식코리아에는 현재 24시간 피해자들의 피싱협박 피해에 대응을 하고 있으며 높은 피해자 구제 성공률로 이미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신고 접수가 가능하며 신속하게 구제를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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