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전주공무원학원

전주행정고시학원 출신 1타 강사진의 합격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수 받을 수 있는 공무원시험 기본이론반이 개강해 화제다.

전주공무원학원은 5월 첫진도 기본이론반의 수강생을 전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이론반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실력을 갖춘 전주공무원학원의 커리큘럼, 그리고 공무원시험 출제 경향을 꿰뚫는 강사진이 대거 포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주공무원학원 '윤곤공무원팀'은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며 공무원시험의 산 증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기본이론반은 공무원시험에 처음 도전하는 수험생들이라 하더라도 진입 장벽 없이 쉽게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어, 영어, 한국사 공통 과목 1타 강사들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족집게 강좌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직강 수업으로 원장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아래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다. 아울러 시험 성적 향상을 위한 집중 케어도 이뤄진다.

2019년 지방직 공무원 시험 대비 수강생들은 동형 모의고사식 문제풀이에 참여할 수 있어 실전 경험 축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모든 강의를 촬영하여 FULL HD 동영상 강의로 제공해 복습도 용이하다.

여기에 자율학습실, 동영상강의실, 휴게실 등의 무료 이용 자격 및 기초영어 및 학습 수첩, 독서대, 전국모의고사 응시권 무료 증정 혜택도 주어진다. 전문 상담 실장과의 1:1 완벽 비밀 보장 난이도 테스트 및 난이도 별 수업에도 참여 가능하다.

전주공무원학원 관계자는 "5월 기본이론반 개강 소식을 공지한 후 2020년 공무원시험 합격을 대비해 수강 문의를 하는 학생 사례가 쇄도하고 있다"며 "25년 동안 운영하며 쌓은 합격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무원시험 고득점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