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에코플러스가 수원 영통, 서울 응암점에 이어 청주 사창점을 오픈, 편안한 공부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청주 스터디카페 에코플러스 청주 사창점은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충북대학교 학생들에게 오픈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주 에코플러스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테리어로 기존에 공부방, 독서실하면 떠오르는 답답한 분위기에서 탈출,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 색감을 사용했다.
좌우에 앉아있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독서실석 좌석이 구비돼 프라이빗한 공부 환경을 원하는 학생들을 생각했으며 독서실석보다는 개방적인 1인 공간 큐브석, 좌석 중심부에 위치한 H석 등을 갖춰 원하는 공부 스타일대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인룸, 4인룸 등 스터디룸을 준비해 과외나 친구와 함께 시험 공부 혹은 대학교 과제, 중고등학교 수행평가를 하는 경우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간까지 있다. 4인 룸에는 모니터와 화이트 보드가 구비되어 있다.
청주 스터디카페 에코플러스 무인 키오스크 기계에서 일일권, 충전권, 기간권 등을 발권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권을 발급한 모든 이용객들에게 고급 원두 커피를 무제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 스터드카페 에코플러스의 대표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