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오늘 어버이날, '감동적인' 어버이날 문구 TOP 10과 '인기있는' 어버이날 선물 추천 TOP 10 공개

권보견 2019-05-08 00:00:00

오늘 어버이날, '감동적인' 어버이날 문구 TOP 10과 '인기있는' 어버이날 선물 추천 TOP 10 공개
▲오늘 어버이날, '감동적인' 어버이날 문구 TOP 10과 '인기있는' 어버이날 선물 추천 TOP 10 공개(사진=ⓒ픽사베이)

오늘(8일)은 어버이날이다. 지난 1956년부터 '어머니날'로 지정되어왔지만,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바뀌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문구추천과 어버이날 선물추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감동적인 어버이날 문구와 인기있는 어버이날 선물을 모아봤다. 이어 플라워 돈꽃다발 만들기 팁과 돈꽃다발 만들기 팁도 소개하니 참고하면 좋다.

오늘 어버이날, '감동적인' 어버이날 문구 TOP 10과 '인기있는' 어버이날 선물 추천 TOP 10 공개
▲어버이날 문구(사진=ⓒ픽사베이)

어버이날 문구

어버이날 편지와 어버이날 카드에 적을 어버이날 문구를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어버이날 인사말과 어버이날 카드 문구(어버이날 감사문구) 그리고 어버이날 감사패로 추천하는 어버이날 문구는 다음과 같다.

감동적인 어버이날 문구는 ▲엄마 아빠, 낲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오래 오래 함께해요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했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나의 슈펴맨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 할게요.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아빠 엄마의 딸이 되고 싶어요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이다.

오늘 어버이날, '감동적인' 어버이날 문구 TOP 10과 '인기있는' 어버이날 선물 추천 TOP 10 공개
▲어버이날 선물(사진=ⓒ픽사베이)

어버이날 선물

어버이날 선물을 아직 준비못해, 어버이날 선물추천을 찾는 사람도 많다. 어버이날 맞아 어버이날 선물으로는 카네이션과 용돈박스 등이 인기다. 어버이날 선물 관련 어버이날 선물 추천리스트와 어버이날 선물 순위를 소개한다.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어버이날 선물 추천 리스트와 어버이날 선물 순위는 ▲어버이날 용돈(부모님 용돈), 어버이날 용돈박스 및 용돈봉투 및 어버이날 용돈케이크 및 어버이날 돈다발 ▲어버이날 전화 ▲어버이날 편지 ▲인테리어 소품 등이다.

오늘 어버이날, '감동적인' 어버이날 문구 TOP 10과 '인기있는' 어버이날 선물 추천 TOP 10 공개
▲플라워 용돈박스 만들기 TIP(사진=ⓒ픽사베이)

플라워 용돈박스 만들기 TIP

어버이날 용돈박스 준비물: 박스, 꽃(프리저브드 카네이션), 부재료(박스의 높이에 따라 채울 종이), 글루건

1. 박스 한 켠에 부재료로 어버이날 카네이션 아래 받침을 만든다

2. 그 위에 프리저브드 카네이션 위치를 정하고, 글루건으로 붙여준다

3. 어버이날 카네이션 옆에 장식용 꽃을 배치한다

4. 남은 어버이날 용돈박스 자리에 어버이날 용돈봉투와 어버이날 카드를 올려준다

오늘 어버이날, '감동적인' 어버이날 문구 TOP 10과 '인기있는' 어버이날 선물 추천 TOP 10 공개
▲돈꽃다발 만들기 TIP(사진=ⓒ픽사베이)

돈꽃다발 만들기 TIP

돈꽃다발 준비물: 조화(카네이션, 수국, 장미, 라벤더, 유칼립투스, 백묘국), 포장지, 화기, 플로럴 폼, 투명테이프, 리본, 원예용 가위, 글루건

1, 현금을 비스듬하게 접어준다

2. 어버이날 카네이션에 접은 현금을 감아주고, 테이프로 붙여준다

3. 돈꽃다발 전체적인 모양이 삼각형이나 반원 형태가 되도록 모양을 잡아가면서 꽃을 배치해준다

4. 돈꽃다발이 다 만들어졌으면, 노끈으로 단단히 묶어준다

5. 포장지를 세로로 길게 3장 잘라 준비해준다

6. 포장지 3장을 조금씩 겹쳐준 다음 돈꽃다발을 포장지 위에 올리고, 노끈 묶은 자리를 중심으로 포장지 양 가장자리를 오므려 돈꽃다발을 감싸준다

7. 리본으로 단단하게 묶어준다

[팸타임스=권보견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