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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동생, 태국전통의상 보고 감탄 "골드톤, 키즈 이즈 핑크톤"

심소영 2019-05-07 00:00:00

양미라 동생, 태국전통의상 보고 감탄 골드톤, 키즈 이즈 핑크톤
(사진=TV조선)

양미라 동생이 화제다.

양미라 동생은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등장했다.

이날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과 함께 태국에 사는 동생 양은지, 이호 부부의 집을 찾았다.

양미라 동생은 양미라와 함께 아침부터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식사 중 양미라 동생은 "올해가 결혼 10주년"이라며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결혼 10주년 기념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양미라는 바로 실행하자고 했고, 가족들은 태국전통의상을 빌려 입을 수 있는 곳으로 향했다.

옷을 빌려입고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에 온 두 부부는 그곳에 전시된 가족사진을 보고 화려함에 놀랐다. 양은지는 "저는 골드톤, 키즈 이즈 핑크톤"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미라와 양은지는 금빛 왕관과 화려한 의상을 보고 집에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 의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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