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로 접어들면서 가족나들이와 연인끼리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인기 코스는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풀 수 있는 마사지 코스로 마시지 전문 샵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 떠오르고 있다.

구리 돌다리 곱창골목 인근에 위치한 구리타이마사지 샵 타우타이는 마사지 경력이 많은 정통 마사지 전문가가 상주하며 마사지를 관리해 건강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구리 수택동 커플마사지 타우타이는 타이 전문마사지사가 정통마사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면룸과 타이마사지, 아로마 관리 족욕과 샤워실이 완비하고 있다.

타이마사지는 몸의 균형과 컨디션을 동시에 올리는 방식으로 손가락, 손바닥, 팔꿈치 등을 이용해 압력을 가하는 가압방식이며, 근육 긴장과 고통 완화, 신체의 활력 강화, 혈액순환 증진, 기 순환 촉진 등에 효과가 있다.

구리 수택동 아로마 마사지 타우타이는 신비로운 오리엔탈 컨셉의 차별화해 주목 받고 있으며, 상주하는 전문마사지사가 동양의 스파 철학과 전통을 재해석해, 한국인이 가장 원하는 마사지 트리트먼트 케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우이 관계자는"차별화되니 마사지에 대한 이해도를 중심으로 전문 마사지사가 고객맞춤의 트리트먼트 관리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 재방문이 높은 편이며, 정통마사지의 본질과 한국인의 선호도를 밸런싱한 차별성이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 수택동 타이우이 모든 코스에 족욕이 포함되어 있으며, 1인실, 커플실, 샤워실이 완비되어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