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대전가구&홈리빙페어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오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연40회 이상 박람회를 주최하는 이앤애드가 주최하고 전시품목으로는 건축자재, 가구, 주방, 생활용품, 홈인테리어 등 관련 200여개의 업체, 총 500부스가 참여하며 다양한 신규 브랜드 상품이 전시된다.
다양한 연령층의 참관객을 대상으로 품목들이 구비되어 있어, 이에 맞게 가구 및 홈리빙 최신제품과 트랜드에 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박람회 기간 동안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주최사 이앤애드는 "대전가구&홈리빙페어는 건축, 인테리어, 생활용품 관련 업체에 대하여 새로운 정보와 마케팅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관련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