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판매 1위 음향 가전 브랜드 타오트로닉스, 이마트 60개 지점 입점 오프라인 판매 돌입

신균욱 2019-05-03 00:00:00

디뷰코리아(민석환 대표)는 지난 3월 아마존 1위를 여러 차례 차지한 글로벌 음향 가전 브랜드'타오트로닉스'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유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TT-EP008K

▲무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TT-BH042K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TT-BH22K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첫 시작을 알린 타오트로닉스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뛰어난 제품 성능을 인정받아 목표 달성액의 무려 6천%가 넘는 많은지지를 받았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노이즈캔슬링 성능을 갖춘 이번 타오트로닉스의 제품은 유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TT-EP008K, 무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TT-BH042K,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TT-BH22K 총 3종으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였다.

디뷰코리아 민석환 대표는 "전국 이마트 60개 지점에 입점하면서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눈으로 보았던 제품을 많은 유저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했다.앞으로 더 많은 오프라인 채널로 확장시켜 노이즈캔슬링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오트로닉스 제품은 이마트킨텍스점, 해운대점, 서귀포점, 판교점, 김포점, 논현점 등 전국 60개 지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한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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