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송파강아지분양 전문샵 '몽몽이하우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다.
잠실 롯데월드 펫스트리트 내 위치한 애견샵 몽몽이하우스는 5월 한 달 동안 비숑프리제 등 모든 견종에 대한 강아지 분양가를 최대 30%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5월을 맞아 가족이자 동반자인 반려견을 새롭게 맞이하려는 수요층이 늘고 있어 이에 따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덕분에 잠실 롯데월드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 반려견 입양 계획을 세운 가족 고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몽몽이하우스는 건강한 반려견에 대한 책임 분양 서비스를 실시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결을 우선시하는 시설 환경과 더불어 철저한 소독 및 반려견 건강 상시 체크 등을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강하고 예쁜 강아지들의 확실한 케어는 물론 분양 전 철저한 건강 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분양 이후 접종비 및 진료비 50% 할인 혜택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분양 후 반려견 관련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로 늘려 언제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몽몽이하우스 관계자는 "첫 번째도 건강, 두 번째도 건강이라는 경영 원칙 아래 분양 전후 철저한 책임 분양을 실시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며 "이번 분양가 할인 혜택으로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사후관리에 철저히 노력을 기울여 안심 분양 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