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입매트리스 선택 시 필수 체크사항은?
2019-05-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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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서 건강한 수면을 위해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국내보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경쟁 중이며, 안전성에 대한 부분도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 수입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데, 수면과 직접 연관되는 가구이기 때문에 브랜드만 보고 선택 할 수는 없다.
이에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스마트바이'에서 매트리스 선택시 필수 사항을 전했다.
스마트바이 관계자는 "침대 구매 시 건강을 위해 라돈, 수은, 난연재 등으로부터 안전한 CertiPUR-US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오래된 제조일의 제품은 내구성이 떨어지거나 창고 컨디션에 따라 원단 오염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2달 안에 생산된 최신상품 확인이 필수다" 라고 전했다.
스마트바이에서는 템퍼 매트리스, 크라운쥬얼, 골든엘레강스, 스턴스앤포스터, 썰타 등 미국 수입매트리스브랜드 10곳의 매트리스를 수면 전문가를 통해 1:1블라인드 컨설팅을 받아 자신에게 꼭 맞는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관세청 개인 통관번호를 통해 생산된지 2개월 이내의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시품목 최대 70% 할인 이벤트, 공동구매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바이 전국 각 매장이나 공식카페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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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타임스=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