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인 걸그룹 네이처의 세탁춤이 해외 인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탁춤은 걸그룹 네이처의 타이틀곡 '썸(You'll Be Mine)의 안무 중 하나인 수타춤인데 이름과 명칭이 세탁춤으로 변화하여 사람들에게 세탁춤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절묘한 춤동작이 매우 인상적인 세탁춤은 틱톡 어플을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네이처의 세탁춤을 따라 추며 더욱더 세탁춤을 곳곳에 전파하고 있다.
탑 댄서들은 챌린지까지 하며 역주행 되고 있으며 네이처의 수타춤은 바로 강남스타일 말춤을 탄생시킨 안무팀이 만든 댄스로 네이처의 대표 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인 댄서로는 케이만, 이희연, 립제이 등이 있는데 개인 SNS에 직접 춘 세탁춤을 업로드 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걸그룹 네이처는 현재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며 활발하게 하고 있는 걸그룹으로 멤버는 오로라, 새봄, 루, 채빈, 가가,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으로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