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연인,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야외 나들이후 발생할 수 있는 몸의 피로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곳을 찾는데 마사지샾에서 마사지를 받고 피로를 푸는 방법이 있다. 특히, 피로도가 높은 강남의 직장인들은 물론 강남에서 데이트혹은 인근주택지역의 가족들이 방문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강남 타이 마사지 코스가 화제다.

바로 태국 정통 마사지를 하는 라마타이 에서의 마사지 코스다. 데이트코스로 음주가무보다 건강한 이색 데이트로 서로 건강을 챙기는 합리적인 데이트족이 많이 늘어나면서 강남 커플데이트 코스로 유명세를 얻은 라마타이에서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역삼커플마사지 라마타이의 태국 마사지는 일본의 지압테라피, 스웨덴의 오리테라피와 더불어 세계 3대 테라피 중 하나인 타이테라피를 말한다. 타이전통테라피는 몸의 균형을 맞춰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 건식 테라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부작용이 없는 대체의학인 민간 치유법으로 주목 받아 왔다.

타이전통테라피는 손가락, 손바닥, 팔꿈치 등을 이용해 압력을 가하는 가압방식이며, 근육 긴장과 고통 완화, 신체의 활력 강화, 혈액순환 증진, 기 순환 촉진 등에 효과가 있다.

라마타이의 관계자는 "라마타이의 마사지 관리사들은 태국현지에서 5년 이상의 마사지 경력을 가진 태국 정통 마사지 전문가들이 마사지를 관리해 태국의 정통 오리지널 마사지에 가장 근접한 건강한 마사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타 마사지 업소와의 차별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고 많은 연예인이 방문하면서 인기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연인과 함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커플마사지를 찾는 고객이 많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강남 태국마사지', '강남 커플마사지'로 외국 다수 매체에 소개된 바 있으며 일본 유명잡지 '루루브'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강남 마사지샵으로 소개되면서 많은 일본인이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특별할인 이벤트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라마타이'를 검색해 전화로 빠른 예약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