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아현 SNS) |
이아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아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네 가방에 친구 동생네 가게앞에 친구 동생네 티셔츠"라는 글귀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아현은 색감이 강한 푸른색 티셔츠와 붉은 바지를 입고 흰 운동화를 매치했다.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떠올라 있어 그만의 발랄한 매력이 느껴진다.
그는 이어 "태극기 컬러 믹스매치는 의외로 패셔너블하기까지. 고맙다 친구야, 그리고 고마워요 친구 동생"이라며 유니크한 매력을 선물해준 친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아현은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세 번째 남편인 스티븐 리와 결혼 후 입양한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