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유명한 브랜드의 고급소파를 10년동안 만들던 소파공장에서 직접 매장을 오픈했다. 그 주인공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소파홀릭"이다.
소파홀릭만의 디자인과 소파홀릭만의 최고급 가죽과 기능성 패브릭으로 맞춤형소파를 판매하는 소파전시장이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원단은 이탈리아통가죽원단과 세균이 서식하지 못하는 않는 노바텍스원단 그리고 해외 여객기에 사용되는 kets 社의 프리미엄 원단이다. 특히 Kets社의 원단은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항공 여객기에 사용되는 원단으로 특성상 내구성, 내마모성, 청결성 등의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프리미엄원단이다.
이번 3월4일 소파홀릭이 그랜드오픈을 하면서 고객에게 많이 알리려는 목적으로 전 품목 33%오픈세일을 하기로 했다. 소파홀릭 관계자는 "이번 소파홀릭 오픈행사로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며 방문하시는 분들은 소파홀릭의 디자인과 원단의 기능에 만족해하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4월말까지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소파홀릭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