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 날씨가 성큼 다가오고 오면서, 겨울에 입었던 두꺼운 재질의 옷들은 장롱 안으로 넣고, 얇고 가벼운 재질의 니트들을 꺼내며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녀도 니트를 입은 여성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새로운 옷들을 구매하려는 여성들이 주목 할 만한 쇼핑몰이 있다.
봄 패션의 완성을 위해서라면 니트, 원피스, 스커트 등을 떠올릴 수가 있는데, 현재 여성의류쇼핑몰 디프니에서는 여성분들 패션의 완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19 S/S 핫트렌드인 프소매 제품들이 신상품으로 진열이 되어 있으며, 패션의 완성을 코디할 수 있는 원피스와 치마, 바지, 아우터, 셔츠 등 많은 아이템들이 업로드 되어 있다.
또, 패션의 아이템인 백, 슈즈 등의 새로운 상품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신상품 5% 추가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기도 하다.
여성의류쇼핑몰도 정말 다양하고 많은 쇼핑몰들이 있는데, 디프니는 소비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상품들을 준비했으며, 좋은 퀄리티의 의류를 제작하기 위해 자체 제작을 하기도 했다.
일명 '프니메이드' 라고 일컫으며 이 자체제작 의류는 캐주얼한 룩이 다양하게 업데이트 되어 있으며, 일상에서 자주 입을 수 있게끔 제작을 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나이불문하고 많은 여성들이 이렇게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재질이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겨냥해 디프니에서는 좋은 가성비를 위해 가격은 낮추고 퀄리티는 높였다.
디프니에서는 코디에 서투른 사람을 위하여 코디 상품들을 피팅하여 올려놓기도 한다.
비슷해 보이는 옷이라고 하더라도 코디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분위기가 변신하는데 이것을 노린 듯 하다.
최근 들어 더욱 다양한 스타일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고객층 또한 더 확대가 되고 있다.
고객들이 주로 모바일로 많이 접속하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하여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도록 홈페이지를 구축해두고 제공을 하고 있다.
현재 디프니에서는 겨울의 무게감을 내던지고 봄의 산뜻함을 선보일 수 있는 가벼운 소재의 원피스와 코트 등이 현재 업데이트 되어 있다.
디프니는 자신들만의 컨셉을 확고하게 굳혀오며 오랜 기간 동안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여성의류쇼핑몰 디프니 전민우 대표는 "패션의 완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어떠한 아이템이 잘 어울리는지 입어보고 확인하며 선정하는 것이다.
선정을 할 때 디자인, 편안함, 실용성, 비용 등을 모두 고려하여 나만의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라고 패션 코디에 대한 조언을 던졌다.
더 다양한 패션 코디과 최신 트렌드는 패션의 완성을 보여주는 디프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