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바쁜 일상 속 자신을 가꾸며 생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와같이 지속적으로 쌓여가는 옷이나 신발 속의 악취는 다른 이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매일 신어야 하지만 자주 세탁하기 곤란한 신발과 매일 입어야 하지만 자주 세탁하기 곤란한 일상 옷은 실내에 들어가야 하는 환경일수록 곤란한 상황이 일어나곤 한다.

이에 고품격 섬유향수 브랜드인 '해달초'의 경우 최근 이색적이고도 다양한 비누향향수, 샤워코롱 및 바디미스트 등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에게서는 비누냄새가 난다' 라는 비누향향수는 이성이 좋아하는 향수로 입소문을 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SNS상에서도 잘 알려진 '해달초' 브랜드의 섬유향수는 99%의 탈취력 및 향균력을 지닌 자연성분 유래제품으로써 암모니아 혹은 트리메틸아민 등 냄새유발 가스를 30분 후에 99% 제거해주는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해달초'에서는 '그에게서는 비누냄새가 난다'라는 비누향향수를 비롯한 '여리여리 복숭아', '화이트셔츠면 충분해' 등 다양한 섬유향수 제품이 존재해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있어서도 필수적이며 도움이 되는 향기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안심을 위해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KCL한국건설시험연구원을 통해 안전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외에도 고령토추출물, 감잎추출물 등 자연유래성분 함유로 순하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해달초' 관계자 말에 따르면 "모두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상품이니만큼 활동량이 많은 직업군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필수적으로 구비되어야 할 제품이며 연인들의 데이트에 있어서도 필수적으로 여겨지는 상품이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