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족 외식을 위한 예약이 늘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품 보양식 맛집으로 알려진 인천 계양구 계산동 '다온황제해물보쌈'은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품 보양식 맛집으로 소개되어 가성비가 뛰어난 보양메뉴와 구성으로 SNS와 오프라인에서 유명세를 타고 가정의 달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트랜드로 떠오르는 가성비 최강의 푸짐한 한 상 차림과 맛깔스러운 음식 덕분에 줄서서 먹어도 그 기다림이 즐거울 정도"라고 밝혔다.

황제해물보쌈은 말 그대로 해물과 보쌈 그리고 문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입에서 살살녹는 부드럽고 고소함 가득한 보쌈과 탱글탱글 쫄깃한 문어 그리고 소라, 새우튀김, 초밥, 잔제미찜등 다양한 제철 사이드디쉬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식전에 전북 부안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노루궁뎅이 버섯차를 제공하여 손님들의 건강까지도 생각했다. 친환경 노루궁뎅이 버섯은 손님들이 해물보쌈과 함께 버섯의 깊고 은은한 향을 은미하며 버섯주를 곁들일 수 있도록 제공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계양구 맛집 다온황제해물보쌈 대표는 "보쌈 요리는 모두 비슷하다는 편견을 걷어내기 위해 항상 당일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요리하고 있으며, 모든 재료는 당일 소비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건강한 맛을 즐겨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고풍스럽고 넓은 내부 인테리어로 인천 계산동 회식이나 연말모임, 가족외식, 데이트코스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단체 모임의 경우 미리 예약해 둔다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예약은 계산동 다온황제해물보쌈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