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씰리, 템퍼 등 수입매트리스 직수입 아울렛 '코지슬립', 4월 마지막 주 특별할인판매 이벤트 실시

이현 2019-04-26 00:00:00

씰리, 템퍼 등 수입매트리스 직수입 아울렛 '코지슬립', 4월 마지막 주 특별할인판매 이벤트 실시

결혼시즌과 이사시즌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봄에 매트리스를 새로 장만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매트리스는 하루의 삼분의 일을 보내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인식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매트리스 선진국인 미국 매트리스는 편안함뿐만 아니라, 요즘 라돈과 같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각종 인증들로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또한, 미국 현지 가격이나 그 이하의 가격으로 직수입하여 판매하는 코지슬립에서는 친환경 매트리스까지 독점계약 및 판매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천연양모, 캐쉬미어, 카폭, 천연울, 실리카모래, 유기농면. 이 모든 단어들은 공통적으로 친환경 소재임일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건강한 수면을 가져다 주는 소재들이다. 이런 모든 소재들이 들어간 매트리스가 있다. 바로 미국 수입매트리스인 '브랜트우드홈'이다.

브랜트우드홈은 미국 현지에서 30년이 넘는 역사속에 건강한 소재를 통해서 건강한 일상을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수입매트리스 전문회사 '코지슬립'에서 독점 수입하여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흔히, 소비자들은 매트리스를 선택하는데에 있어서, 편안하고 안락함만을 생각하며 매트리스를 선택한다. 하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매트리스 안에 들어가 있는 화학성분은 인간의 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숙면에도 방해를 하는 요소이다. 국내에서도 라돈사태로 인해서 매트리스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널리 알려지긴 했지만, 아직도 그 심각성은 크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뉴질랜드산 양모의 사용으로 매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체온을 조절해주는 능력과 항균작용까지 플러스 시켰으며, 살에 직접 닿는 부분은 전부 유기농면을 사용하여 알레르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가진 이들, 어린이와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건강을 생각해 제작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재를 막아주는 방염소재 또한 천연모래와 천연양모로 대체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에, 브랜트우드홈은 최고급 천연소재만을 사용하여 건강함을 가져가는 동시에, 최고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갖춰 최고급 호텔침대 같은 느낌과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코지슬립'에서는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브랜트우드홈의 제품을 수입하여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씰리매트리스, 템퍼매트리스와 같은 소비자들이 흔히 알고 있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에어룸과 같이 최고급 명성을 갖춘 매트리스까지 전 영역으로 수입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지슬립에서는 특별할인가 이벤트뿐만 아니라, 신혼 및 신규입주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가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코지슬립의 행사나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유선 문의시 더욱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매장은 분당용인점, 남양주하남점, 대구점이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