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외에도 맛있는 것을 먹을 기회가 많은 사람과 달리 반려견은 사료 외 맛있는 음식을 접할 기회가 없다. 반려견과의 애정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싶다면 영양과 맛을 골고루 갖춘 수제간식을 선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간식과 달리 수제간식은 신선한 자연의 재료를 넣어 만들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간식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인공색소나 인공착향료, 방부제 등이 들어가지 않아 어린 강아지부터 노령견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뼈 간식부터 져키 타입, 쿠키 타입 등 형태 또한 다채로워 견주나 반려견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으로 인해 수제간식을 찾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아지간식 쇼핑몰 '밥펫(Bobpet)'에서 신선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수제간식을 선보여 온라인 상에서 '강아지간식 쇼핑몰', '강아지간식추천' 등의 키워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밥펫은 강아지 수제간식만을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쇼핑몰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가게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전문가가 재료 선택부터 제조, 판매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사람이 먹어도 안전하고 건강해야 반려견들에게 줄 수 있다'는 철학을 가진 밥펫의 대표는 실제로 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견주로, 깐깐한 고집으로 최상 등급의 육류와 채소를 사용해 수제간식을 만든다. 특히 사람은 물론, 강아지에게도 유해한 방부제나 첨가제, 보존제 등 3대 화학첨가물을 일체 첨가하지 않았으며, 강아지 건강에 좋은 다양한 재료와 영양원료만을 첨가하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간식과는 차별화된 영양가 풍부한 간식을 만나볼 수 있다.
밥펫은 오리목뼈, 송아지목뼈, 칠면조목뼈 등 천연 뼈를 이용한 간식부터 오리안심스틱, 소간스틱, 닭근위칩 등 자연 재료를 건조한 져키, 단호박오리타르트, 꼬꼬영양빵, 순수단호박양갱, 닭백숙츄르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그 종류만해도 무려 30여 가지가 넘으며, 종류마다 식감과 맛이 달라 반려견에게 다양하게 급여할 수 있다.
밥펫은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추구하며, 쇼핑몰 수익금 일부를 유기견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유기견을 위한 사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 후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아지간식 쇼핑몰 밥펫 김기현 대표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견주라면 내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며, "밥펫에서는 강아지들이 맛있고 건강하게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주문 즉시 제조를 통해 믿을 수 있는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 밥펫 홈페이지를 가입하면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